목공(실내장식) -> 인테리어 업자 -> 도산 -> 다시 목공 의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 상가/업소 실내장식실무에는 이골이 남. 요즘은 일당18만~20만원 정도에 날일을 함(젤루 속편함). 공사를 싸게 맡아서 넘 잘해 주려다 망하는 타입이라 사업가 체질은 아님. 그래서 누가 공사소개 해줘도 겁이남. PC를 아주 노련하게 다루는 아픈?
과거의 소유자.
동업자 또는 내용이 좋은 일만 주실 업자분, 실무팀이 부실한 인테리어체인사업본부 등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